↑ 사진=군림보 유튜브 |
지난 2일 군림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억울합니다 (편집자 감금 의혹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군림보의 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들은 하루에 적게는 4개 많을 때는 7개 이상 올라오는 영상 개수에 놀라며 편집자들이 무리한 업무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시청자들은 댓글로 "군림보님 방에 갇혀서 편집 고문을 당하는 거라면 영상 인트로에 당근을 넣어주세요",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면 영상 마지막에 당근을 그려주세요"라고 말해 군림보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군림보는 "여러분, 저는 절대로 편집자분들은 감금하거나 협박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며 군림보의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3명의 직원에 대해 설명했다. 군림보는 "저 포함 4명의 직원은 거주지가 다른 관계로 모두 재택근무를 하는 중이다"라며 "아직 한 번도 모인 적도 없다"고 감금설에 관해 해명했다.
이어 군림보는 "구독자 20만 명이 될 때까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