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관계자는 검찰로부터 문 대표 등 3명에 대한 출석통보를 받았지만 이는 문 대표를 포토라인에 세우기 위한 흠집내기인데다 일정과 당무도 바빠 응할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문 대표가 이 당선인이 비례대표 2번 순위를 배정받는 과정에 관련됐다는 정황을 잡고 공직선거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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