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은 세계 안주요리 시리즈 '혼술&(혼술앤)'을 통해 정통 멕시칸 스타일 '콘치즈 퀘사디아'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콘치즈 퀘사디아와 할라피뇨 콘치즈 퀘사디아 두 가지다. 고소하게 구운 또띠아 안에 인기 술안주인 콘치즈를 가득 넣었다.
콘치
즈 퀘사디아는 톡톡 씹히는 맛이 살아있는 달달한 스위트콘과 풍성한 모짜렐라 치즈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할라피뇨 콘치즈 퀘사디아는 할라피뇨 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했다.
두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40초 데우면 먹을 수 있다. 가격은 25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