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 팔레나 주에서 2일 새벽 미치마우이다 화산이 폭발해,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칠레 당국은 군과 경찰 병력, 소방대원들을 동원해 화산 인근 농업지역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이 일대 학교들은 임시휴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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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 팔레나 주에서 2일 새벽 미치마우이다 화산이 폭발해,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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