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떨어지고, 내 얼굴이 비호감인가?'
누군가는 면접 보고 나오면 정신병원을 찾아갑니다.
"떨려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심리상담 좀 해주세요."
누군가는 면접시험이 아니라 '면박 시험'이라고 합니다.
하도 면박을 당해서 죄인 된 느낌이랍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면접은 '출장 서비스'입니다.
CNBLUE (씨엔블루)의 정용화 씨, 면접에 가지 않았는데도 교수가 찾아와서 출장 면접을 했습니다.
대학원 박사과정이라는데 박사가 아니라 대'박사'건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박지훈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