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신한은행과 고용노동부·신용보증기금의 `청년 일자리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한 위성호 신한은행장(맨 오른쪽), 김영주 고용부 장관(가운데),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사진 제공=신한은행] |
이날 오픈한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청년에게 사무·스터디 장소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해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신한은행은 두드림 스페이스를 통해 매년 교육 인원 300명과 스타트업 20개를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자 선발 기준은 내년 1월 중 별도로 공지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려면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