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제주 신화월드 (SHINHWA WORLD)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슈퍼모델 본선 대회 대상은 21번 김수빈(18)이 차지했다.
제이준상은 10번 김지연(22),
제주신화월드상은 16번 선은지(27), 아이콘상은 17번 서지연(21)에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인 말마유상은 기호 12번 원수정(19), 블랙야크상 기호 16번 선은지(27), 저스트지니상 기호 5번 김민성(17), 랜딩상 기호 18번 손현우(22), 밀라숀상 26번 유지수(28), 엘로엘상 기호 21번 김수빈(18)이 수상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