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결혼을 앞둔 사랑하는 딸에게 엄마가 직접 메시지를 적어 만든 쎄스튜디오 가방을 선물하는 엄마와 딸의 감동 스토리다. 영상 제작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6일까지는 쿠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쎄스튜디오 캠페인 영상을 감상하고,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쎄스튜디오 클러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쎄스튜디오는 나만의 핸드백을 손쉽게 디자인하고 주
천정우 쿠론 기획팀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진심을 담은 선물이 주는 감동과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50~60대도 어렵지 않게 커스터마이징 핸드백을 만들 수 있는 쎄스튜디오의 편리성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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