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무능·불성실 공직자 88명을 2차 '현장시정지원단'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현장시정지원단
서울시는 또 이번 선정규모는 지난해 102명에 비해 14명이 줄어든 것으로 공무원들의 일하는 태도가 개선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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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무능·불성실 공직자 88명을 2차 '현장시정지원단'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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