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중국에서 34억여원
어치의 히로뽕을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로 김모(48)씨등 1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공급책 김씨와 히로뽕을 투약.판매한 정모(35)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
또 정씨 등은 올 2월부터 이달 초까지 이태원동 등 서울 시내 일대를 돌아다니며 여관 등지에서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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