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이 '프로듀스101 시즌3' 제작을 논의하고 있다.
엠넷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프로듀스101 시즌3'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두고 새로운 시도를 추진 및 검토 중이다"며 "계속 상황이 바뀌고 있지만, 조만간 확정할 예정
관계자에 따르면 엠넷 측은 '프로듀스101 시즌3' 가수 연습생 외에도 적극적으로 배우 모델 등의 참가를 받고, 혼성 그룹 데뷔 등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 시즌2가 방영된 '프로듀스101'은 그동안 아이오아이 워너원 등의 프로젝트 탄생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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