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얼굴로 특수 제작 슈트를 입는 남자.
곧 엔진에 불이 붙더니,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그리곤 호수 위를 빠르게 비행하는데요.
속도가 무려 시속 52km에 달합니다.
이 남성은 제트 엔진 슈트를 입고 가장 빠르게 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요.
영화 '아이언맨'에 매료돼 회사를 창업했고, 가스 터빈을 장착한 특수 슈트를 개발해 냈다네요.
아이언맨을 현실에서 본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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