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확대를 내건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들이 자원 거점 지역을 담당할 인력과 조직 확충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
특히 현지 사정을 모르면 제대로 진행하기 힘든 특성을 감안해, 현지 교포를 해당 공관에 자원담당 공무원 신분으로 채용하는 문제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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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 확대를 내건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들이 자원 거점 지역을 담당할 인력과 조직 확충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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