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우열반 편성이 전면 자율화되고 방과후 학교에 영리단체인 학원의 강사도 초빙돼
또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0교시나 심야·보충수업 금지 지침이 없어지고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에 정규 교과 수업이 허용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이 가능하도록 초중고 단위 학교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29개 지침을 이번달내 즉각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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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우열반 편성이 전면 자율화되고 방과후 학교에 영리단체인 학원의 강사도 초빙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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