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최화정.제공lSBS |
'최파타' 성시경이 작곡가 심현보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오는 31일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성시경은 "신곡 가사를 심현보 씨가 썼다. 예쁘게 슬프다. 가사가 정말 좋다"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이 "심현보 씨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SBS 살 정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성시경은 같은 날
한편 성시경은 지난 2011년 9월 정규 7집 앨범 '처음' 이후 6년 만에 컴백한다.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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