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제공 : 한국투자증권] |
유종우 연구원은 "2018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설비투자가 올해 대비 증가할 전망이고 원익IPS의 점유율 상승도 예상돼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가 고점대비 11% 조정을 받았지만 주요 고객사의 장비발주가 12월부터 다시 본격화되면 주가는 다시 반등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6919억원, 영업이익 1571억원을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각각 11%와 17%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