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10%대 첫 진입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1부 8.6%(전국 기준 이하 동일) 2부 10.0%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의 키스신이 그려졌다. 뿐만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매드독'은 6.9%의 시청률을, MBC '병원선'은 프로야구 중계로 1시간 늦은 오후 11시에 방송돼 1부 8.3% 2부 8.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