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천정환 기자] 4일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가 SK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NC는 올시즌 79승 3무 62패(승률 0.560)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해 4년 연속 가을야구에 초대 받았다.
5일 열리는 NC와 SK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선발 투수로 각각 제프 맨쉽과 메릴 켈리를 예고했다.
NC 김경문 감독이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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