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
올해 APEC 여성과 경제회의의 주요 의제는 '변화하는 세계에서 여성의 경제적 포용성 및 역량강화'를 주제로 APEC 가입 21개국의 정부대표와 관련 국제기구 관계자 및 여성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여경협 대표단은 한무경 회장(효림그룹 회장)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김명자 부회장(보우실업 회장), 최옥이 부회장(비앤비데코 대표), 장선윤 부회장(고문당인쇄 대표), 이숙희 광주지회장(그린정보시스템 대표), 김동복 세종충남수석부회장(신기산업 대표), 방주희 광주지회 회원(아이디어플랫폼 대표) 등이다.
여경협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APEC 기업효율성 및 성공목표 상(APEC Best Awards), APEC 여성경제 공공·민간협력담화, APEC 여성기업과 스마트 기술 세미나 등에 참석했다.
한무경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경제생산성 감소는 전세계가 당면한 문제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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