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2017-18시즌 서포터즈 회원 모집을 시작 했으며 ORANGE PRICE 전용 가격 출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한다.
이번 시즌부터는 서포터즈 회원에 가입할 경우 할인 혜택 범위를 확대해 1층 특석 전 구역 (상시 5천원~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포터즈 회원 만의 전용 예매 공간을 신설해 매 경기 예매 오픈 2시간전 선 예매 서비스가 제공 된다.
서포터즈 회원 가입시 가입 물품은 홈 유니폼 상의와 비치 타올, 1경기 무료 입장권을 지급하고 원정 경기 단체 관람 시 50% 할인 혜택이 있으며 구단 이벤트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 인천 전자랜드가 2017-18시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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