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 제공| 바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뉴욕에서 빛나는 센터 미모와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10월호는 손나은과 함께한 클럽 모나코(CLUB MONACO) F/W 화보를 공개했다.
뉴욕 허드슨 강과 마천루가 한눈에 보이는 첼시의 루프탑에서 촬영한 해당 화보에서 손나은은 사랑스러운 얼굴에 도발적인 포즈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걸그룹 패셔니스타 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손나은은 레오파드 블라우스에 부드러운 램 시어링 소재 코트를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주거나, 그레이 톤의 헤링본 코트로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풍겨 모던하고 감각적인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손나은은 22년만에 리메이크 되는 공포영화 '여곡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 손나은. 제공| 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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