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래퍼 라이머가 예비신부 안현모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라이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워너뮤직 발리 컨퍼런스 무대 올라가기 전. MXM. 라이모"라는 글과 안현모, MXM 멤버들과 찍은 사진
라이머 안현모는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라이머는 앞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축복해주세요"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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