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전북 정읍에 있는 한 중고차 매매 단지에서 차량 한 대를 절도한 뒤 거주지까지 간 뒤 방치한 차량이 고장이 나자 지난 10일 전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 앞에서 차량을 또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절도 차량을 들키지 않고 타고 다니기 위해 폐차장에서 번호판을 절도한 뒤 차량에 붙여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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