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핵우산'!
언제까지 우리가 미국만 의지해야 하냐, 우리도 전술핵을 가져야 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요.
또, '소년법'이라는 우산!
가해자들만 비를 피하는 현실 속에서 오늘 있을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영장 실질 심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마지막으로 박성진 장관 후보자에겐 오늘 청문회가 비난 피하는 우산이 될 수 있을까요?
그분의 속내는 이렇지 않을까요?
'역사엔 무지하지만 무지무지 통과하고 싶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이수정 /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