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키움증권] |
'제93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애플과 페이스북 두 종목이다. 세전 연 10.1%의 수익을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건에 따라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청약 마감은 오는 8일 오후 1시다.
키움증권은 ELS를 처음으로 거래하거나, ELS 잔고가 없는 상태에서 재투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