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살충제 달걀' 파동을 계기로 축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혁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한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과 국정상황실장 등 참모들과 2시간 가까이 한 오찬회의의 대부분을 '달걀 파동'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든 부처가 나서서 이번 문제를 해결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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