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9일 남겨둔 가운데 아직까지 각 당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곳이 60여곳에 이르는 등 예측불허의 판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각 당의 자체 분석과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한 판세 분석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110여곳, 민주당
양대 정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각각 과반 이상인 160석 이상과 개헌저지선인 100석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등도 의미있는 의석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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