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SH공사가 서초구 양재동에 장기전세주택 687가구를 짓는 안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
위원회는 다만 이 아파트에 대해 장기전세주택 사업만이 가질 수 있는 상징성과 고유성을 확보할 수 있는 외장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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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SH공사가 서초구 양재동에 장기전세주택 687가구를 짓는 안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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