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해당 방송 이후 이 씨가 여덟 명의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해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렇게 해당 누리꾼들이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을 남겼기 때문인데요. 현재 해당 누리꾼들 가운데 네 명은 경찰에 입건된 상태입니다. 또, 경찰은 최근 신원파악이 된 다른 한 명도 추가로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 측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당시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는데요. 악성 댓글 게시자들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지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