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옴므 창민×이현 사진=‘가요광장’ 방송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옴므 창민과 이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DJ 이수지는 창민에 “생각보다 많이 말랐다”며 “옴므 첫 데뷔 때와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창민은 “당시 20대였
이어 그는 “운동이라기보다 건강관리를 한다”며 “오래 살기 위해 하는 정도”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옴므는 ‘가요광장’에서 지난 21일 발매된 신곡 ‘어디쯤 왔니’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