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은 이용경 전 KT 대표이사를 비롯한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5명의 명단을 확
이용경 후보는 남성이지만, 비례대표 1번에 여성을 배정하도록 한 공직선거법은 강행 규정이 아니어서 1번을 받았습니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대비와 배려 차원에서 추천된 필리핀 이주 여성인 헤르난데즈 주디스 알레그레씨는 8번에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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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은 이용경 전 KT 대표이사를 비롯한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5명의 명단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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