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내달 1일 새 앨범 발표를 앞둔 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상큼한 매력을 전했다.
여자친구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의 첫 주자인 예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예린은 이 사진에서 청순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8월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로 5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귀를 기울이면'은 서정적이면서도 무더운 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오르는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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