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뮤직이 서대문구와 함께 신촌 연세로 360m 구간을 음악의 거리로 조성한다.
신촌 연세로를 국내 최대 음악 랜드마크 거리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누구나 QR코드 스캔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삽입된 음악 상징물 40개를 연세로 곳곳에 설치한다.
신촌 연세로 음악의 거리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음악서비스 지니에서 제공하는 14개 장
이상헌 지니 뮤직 마케팅 실장은 "신촌 연세로는 첨단IT기반 음악 서비스와 라이브 음악으로 살아있는 음악의 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