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두 분이 넥타이 색깔도 맞췄지만 대화하자는 문 대통령과 달리 벌써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옵션, 미국에서는 전쟁 시나리오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축포 터뜨리고 축제 분위기인 북한, 이 시각 상황 전해드립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머쓱한 손' 보도합니다. 문 대통령은 꽃다발 받으려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 영부인과 악수하려다 민망한 상황이 벌어졌는데…사연이 있습니다.
생존율 낮다는 폐암 통보에 신성일 씨, "나는 그렇지만 영화 속에서 자주 죽음 겪어봐서 이겨낼 수 있다" 항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80년대 개그맨 조금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속보 들어와 있습니다.
7월 7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