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 주니어’는 머리카락이 쑥쑥 자라고 화가 나면 발이 불쑥 커져서 고민인 소년 ‘아담’이 아빠 ‘빅풋’에게 특별한 능력을 배우게 되면서 용감무쌍한 슈FUR 히어로로 성장해 나가는 스펙터클 어드벤쳐다.
‘빅풋 주니어’는 ‘새미의 어드벤쳐’ 감독과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빅 어드벤쳐인 만큼 티저 포스터에 담긴 드넓은 숲과 산을 배경으로 한 압도적 스케일이 벌써부터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애니메이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한 ‘아담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