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
이에 따라 기존에 오후 4시30분에 출발했던 OZ212(인천-샌프란시스코)가 8월 14일부터는 오후 8시 40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에 오후 3시 도착한다. 같은 날 오후 12시 40분 출발했던 OZ211(샌프란시스코-인천)은 오후 11시 30분에
기존에는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출발 시간대가 비슷했지만 이번 스케줄 변경으로 이용객이 더 다양한 시간대의 항공편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유나이티드항공과의 효율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아시아나항공은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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