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사진| 김가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44)이 딸 임서령 씨와 함께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김가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라이브에 맛 들리기 시작함 #큰딸 아니고 친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딸과 함께 친구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가연의 동안 미모와 엄마를 쏙 빼닮은 딸 서령 씨의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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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선수 출신 임요환과 혼인신고 후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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