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철도를 싸게 팔겠다는 사기 무역업자들이 나이지리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코트라는 나이지리아의 악덕 업자들이
코트라는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업체는 4개사 정도지만 협상 전에 현지 무역관에 확인을 요청해, 피해를 모면한 업체만 50곳이 넘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고 철도를 싸게 팔겠다는 사기 무역업자들이 나이지리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