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다시 30% 시청률을 돌파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한 26.4%보다 4.6%p 상승한 수치로, 모든 방송사 주말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정환(류수영 분)과 혜영(이유리)가 상견례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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