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라이♥지연수, 결혼 후 사랑을 고백 “사랑해 여보” |
일라이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미 부부이고 민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설레고 긴장이 되네요”라며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랑 결혼해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게 여기까지 왔지만 앞으로는 웃는 날들만 있을거야! 사랑해여보 #사랑해여보 #드디어결혼식을올린다 #Fina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해요” “행복한 커플이 되길” “로맨틱하다” “일라이 지연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