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사진=V라이브 |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일본에 찾은 펜타곤 멤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후이는 “후이가 난다요”라고 말하며 날갯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펜타곤 멤버들은 “이곳은 오사카. 오사카사카사카 김삿갓”라며 언어유희를 통한 특유의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이어 강형구는 일본말로 “한국식 이름은 강형구의 형이. 한자어로 ‘밝은’이라는 뜻이라 일본식 이름 케에다. 그래서 케에”라고 말하며 엉뚱한
한편 펜타곤은 지난 10월 데뷔 이후 초고속 일본 진출과 초고속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하며 초고속 콘서트 티켓 매진까지 세 가지 ‘초고속’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올해 3월 일본에서 발매된 일본 데뷔 앨범 ‘Gorilla’로 타워레코드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