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육성 교육 과정이 대폭 확대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2차 영재교육 종합 발전 계획을 통해 정규 교육 과정 안에서도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방과후, 주말, 방
이에 따르면 현재 0.32%인 4천600명 수준의 영재교육 대상자는 2012년까지 만 3천여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 2010년에는 예술 분야에 영재성을 지닌 중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점차 다른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