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안 사진=MBC ‘복면가왕’ |
21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55대 가왕에 오른 ‘흥부자댁’의 왕좌를 노리는 4인의 복면가수들이 솔로곡 무대를 펼친다.
이 중 두 복면가수가 '창과 방패'에 비유될 만큼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더욱 흥미진진한 2라운드를 예견했다.
지난 주 걸크러시 매력으로 토니안을 매료시켰던 여성 복면가수가 다시 등장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번에는 고혹적인 무대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그녀에게 토니안은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지난 무대보다 격하게 환호했다.
이어 그는 “그녀의
한편 창과 방패의 맞대결의 승자는 21일(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