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누르고 전세계 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경제 잡지인 포브스지는 버핏의 재산이 지난달 11일 기준 620억달러로 집계돼, 13년간 부호 1위 자리를 지켜온 빌 게이츠의 재산 내역을 앞질렀다고 전했습니다.
멕시코 기업인인 카를로스 슬림이 600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빌게이츠는 580억달러로 3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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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누르고 전세계 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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