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매케인 의원이 16개월에 걸친 경선 레이스 끝에 공화당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1천191명을 확보한 뒤, 백악관에서 미국을 이끌 차기 대통령으로 매케인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는 또 매케인의 당선을 돕기 위해 선거자금 모금이나 유세 동참 등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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