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를 서울의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경내 순방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품 판매점점에 청와대 관련 제품도 별로 없고, 관광객을 위한 시설인 '효자동 사랑방'이 공휴일에 쉬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관람중이던 중국 관광객 3백여
이 대통령은 출퇴근 시간에 콜택시를 이용하는 일본 기업의 사례를 들며, 고유가 시대에는 공직자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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