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3차 제재안 표결을 당초 예정보다 이틀 지연된 오는 3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서방 외교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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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소식통들은 베트남이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3국이 마련한 3차 이란 제재안에 우려를 표시함에 따라 일부 수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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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3차 제재안 표결을 당초 예정보다 이틀 지연된 오는 3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서방 외교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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