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효영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사진에는 어릴 때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명품몸매에 우아함까지 겸비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일정이 없는 날은 항상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
류효영은 하루 평균 스쿼트 400~500개, 데드리프트 75kg을 거뜬히 들어 보통 일반여성의 운동량을 훌쩍 뛰어넘어 담당 트레이너로부터 전문 트레이너 제안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류효영은 현재 MBC 일일극 '황금주머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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