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장사 실적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한샘이 1분기 견조한 실적으로 화답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샘의 올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97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4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8.4% 늘었다. 전체 매출액 가운데
[이용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상장사 실적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한샘이 1분기 견조한 실적으로 화답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샘의 올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97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치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