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독일과 한골씩 주고받아 1대 1 상황이던 경기 종료 3분 전, '빙판 위의 메시'로 불리는 정승환 선수가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대표팀은 오늘(13일)은 쉬고 내일 오후 7시 노르웨이전을 갖는데요.
2018 평창 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예선 풀리그를 거쳐 20일 순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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